소라넷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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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로가족  67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06 조회 13

    "오우우우, 그래! 그걸 빨아줘! 빨아줘요! 이 멋진 후레자식놈아! 내 보지를 빨아줘!"달콤하게 녹아드는 듯한 기분이 두 다리 사이에서 피어올랐다.그녀의 배는 거칠게 일렁거렸다.리사는 바비에게 그의 혀와 입술이 헐떡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얼마나 기쁘게 만들어주는 지를 말…

  • 여자의 마음 (6)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06 조회 14

    하지만 그건 생각에 불과했다 그동안 승주에게 길들여지고 있었기에 그런 수모도 수치심도 흥분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승주 선배라는 사람은 옷위로만 찌르던 행동을 멈추더니 바지를 벗고는 그의 성기를 꺼내어 내 눈앞에 보이는것이다그의 성기를 보이는건 빨아달라는거라는 행동이라는걸…

  • 여자의 마음 (5)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06 조회 17

    그렇게 조카인 승주와 관계가 지속되는순간 남편인 민수는 아무것도 모른체 조카와 친하게 지내는걸 무척 좋아하고 있었다영희는 처음엔 조카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볼수가 없었다조카와 관계를 맺었다는거와 남편에대해 미안한 감정때문에 집안에 있는남자들에게 죄만짓는것 같았다하지만 조…

  • 여자의 마음 (4)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06 조회 16

    영희는 남편의 조카가 온다는날 조카를 위해 맛있는 반찬도 만들고 음식을 장만하며 기다리고 있었다저녁때가 되어 남편과 조카가 갔이 집으로 온다고 했다전화를 받고 한참을 있으니 그들이 집으로 왔다" 띠리리 띠리리 "초인종 소리가 나서 문을 열는 순간 그녀는 깜짝 놀랐다" …

  • 아하루전 157. 26화 아라쉬에서 (4)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06 조회 114

    그녀가 공작들이 누워있는 의자 앞쪽으로 비틀 거리는 걸음으로 걸어가서는 털석 무릎을 꿇고 주저 앉았다."삼..가... 인사..드립니다.... 비천한 계집 아미엔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공작들의 눈이 환희와 기쁨에 찬 얼굴로 자신들의 앞에서 비천하게 무릎 꿇고 있는 아미…

  • 아내의 불륜  6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06 조회 10

    " 얼굴도 이정도면 반반한편이고 쓸만하겠어 "난 도무지 이들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몰라 가만히 있었다" 아줌마!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 지난번에 써준 각서와 신랑과 이혼한다는건 약속지키셔야죠 "" 그래도 어떻게 이혼을 해요 저에겐 애도 있는데 "사장이란 사람은 말끝마…

  • 아내의 불륜  4-5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06 조회 10

    결혼후 어느정도 부부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덧 몇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아내는 그사이에 딸을 낳아 아주 예쁘게 기워가고 있었다아내의 나이 삼십대 중반이 되고 나또한 삼십대가 되니 그동안의 섹스생활이 단조로웠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결혼생활이 몇년이나 되었는데도 아내는 아직…

  • 고백  1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06 조회 7

    그애는 이름이 김현수였다.현수는 부모가 누구인지 성이 김가인지 이가인지도 확실하지 않았다.그저 고아원에서 붙여준 성이 그 흔하디 흔한 김가인 것이다.현수는 지금은 스물두살에 직업은 금은방에서 일을 하는 금은 세공사(細工士)였다.현수가 고아로써 이런 직업을 갖게 된것은 …

  • 카오스외전 6토도사 먹튀검증정보 소라넷 야설 3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04 조회 16

    "그래 너 혼자서 극복하건 말건 간에 잘 알았으니까 가봐."하지만은 당돌한지 골빈것인지는 몰라도 이 아가씨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거 같다."성질하고는 ....... 여기서 정식으로 교제신청하는데 그렇게 골빈 고비리로 취급하다니. 저는 지금 숙녀적으로 나오는데 그렇게 …

  • 포로가족  66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04 조회 13

    바비는 두 모자와 함께 데비가 여전히 아빠의 단단한 자지를 타고 위아래로 격렬하게 허리를 놀리고 있는 침대로 다가갔다.리사는 남편이 14살 먹은 그들의 딸을 온갖 정력을 다해 박아주고 있는 것을 질시의 눈으로 노려보았다.심지어 방금 막 아들의 자지가 그녀의 미끈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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