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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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부부의 섹스여행 5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24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 했던가??아내에게 섹스란것이 삶을 살아가는데얼마나 활력소가 되었는지 나는 느끼고 있었다.전엔 내가 주도 해서 모든일을 했지만 이제는아내가 주도하고 나는 뒤에서 보좌만 해줄정도였다.흔히 말하듯이 여자가 섹스에 빠져들면중독 된다더니 아내는 더욱더 섹스…

  • 카오스 (혼돈에서 질서로) 24부  마지막회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20

    "답답해. 나가고 싶은데..... 엄마 외출하면 않돼."몸 풀고 나니까 답답한지 나가고 싶다고 졸라대는 예진, 뭐가 그렇게도 참을성이 없는지 .... 애 엄마맞어하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참아라. 참아. 일주일만 있어. 그때면 나가면은 되니까 말리지 않을거야.""그래도…

  • 카오스(혼돈) 23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26

    뽕짝에서부터 그리고 트로트 최신가요. 않나오는 게 없이 다 나왔다."그런데 너희들중에는 이렇다 할 커플없니.""글세. 여기 누군 우리들끼리 점짝은 선남선녀 없수."잘 나가다가 커플 예기가 나오자 다들 글쎄하는 표정이었다."근데 왜 그걸 물어 보냐.""나만 구경거리가 된…

  • 카오스(혼돈) 22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28

      신경질 났다. 술 마시는 것도 좋은데 하필이면은 오늘 같은 날에 비뚤어지게 취할게 뭔지..."첫날밤에 이게 뭐야 신경질 나게...."그놈의 술이 뭐기에.......... 웃음이 나왔다. 그러고 보니 정말로 술로 시작된 인연이 아닌가처음에 술에 취해서 이 남자를 만나…

  • 처형과의 사랑2 (4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25

    이번에 들어온 사람들은 30대초반의 여성과 40대로 보이는 말쑥한 정장차림의남자다.왠지 부부처럼 보이지는 않는다.아마 불륜의 관계인가보다."어서오세요.."내가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그들에게 다가갔다.그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기를 잠시 지나서야 나의 그녀가 우리들곁…

  • 처형과의 사랑2 (3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32

    두명의 여성이 들어와서는 30분쯤을 그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더니자켓 하나를 사들고 나간다."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그녀가 문앞까지 따라가서 인사를 한다.난 그녀들이 옷을 사줬다는 기쁨보다 우리사이를 방해 했다는 생각에...."나 하나 팔았어요...."그녀가 …

  • 포로가족  61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29

    "오, 내사랑, 예에에! 거길 조져줘! 내 보지를 마구 박아 날 끝내버려!"젊은 아들의 자지가 달콤하게 질벽을 팽팽하게 당겨지도록 긁는 느낌에 캐시는 쾌락의 비명을 질렀다.그리고는 맹렬히 엉덩이흘 흔들고 몸을 뒤틀며, 아들의 공격을 하나하나 엉덩이를 들어올려 맞이했다.…

  • 아하루전 153. 25화 새로운 길 (6)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27

    다음날 정식으로 용병단 내에서 이번 임무를 위한 지원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비록 인원은 물경 3000에 달했고 지금도 용병단의 활약에 지원자가 급증하고 있는 형편이었지만 대부분의 용병들이 이전의 전투에서 입은 부상등과 피로에서 아직 회복이 안되었고 또한 전체 인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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