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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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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중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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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오랜만에 현수가 쉬는날 아침 인숙은 식당에서 일을 하면서 현수가 일어나기를 기다렸다.
홀에서 식탁을 닦는척 하며 현수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다 현수가 일어나 마당에서 세수를 하고 들어가 옷을 다 입었을 정도의 시간을
기다린후 방문을 두드렸다.
"똑똑똑"
"예!"
"김서방, 들어가도 돼?"
"예! 들어 오세요."
인숙이 방문을 열고 들어간후 방문을 꼭 닫았다.
"무슨일이 세요?"
"김서방!"
"예!"
"이제 그년을 그만 기다리는것이 좋겠네. 내가 김서방 보기가 너무나 안타까워......."
"........"
"김서방은 아직 나이가 젊은니까 다시 좋은 처녀 만나서 결혼를 하게......"
"........"
"내가 딸을 잘못 키운  탓일세...흐휴!..김서 방이 너무 고생해...이제 술도 그만 마시고....다시 좋은 처녀 만나 재미있는 생활을 해

 

고백  5부 


봐야지....."
"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래! 잘  생각해보게........정애 그년은 이제 기다리지 말고...."
".........."
그런 대화가 있은지도 며칠이 지났다.
그 뒤로도 현수의 태도는 변하지않고 저녁이면 술에 취해 식당문을 닫고 통금이 시작 될 즈음 비틀거리며 집으로 들어왔다.
그 날도 인숙은 식당문을 닫고 혼잣말을 하며 현수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딸을 잘못 키운 죄로 남편도 아닌 사위를 이렇게 기다리는가!...아이고, 내 팔자야!...."
멀리서 통금 싸이렌이 울기 시작하는 순간 현수가 들어왔다.
오늘은 조금 덜 마셨느지 그렇게 비틀거리지도 않고 걸어오다가 문안에 들어서며 비틀거린다.
평소와 다름없이 현수를 부축해서 방쪽으로가 방문을 열고 현수를 밀어넣고 주방으로 가서 자리끼인 물을 담은 그릇을 들고 현수의 방
문을 열고 들어섰다.
현수는 방에서 누워있다 방문소리에 눈을 뜨고 보았다.
세상에 정애가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도망갔던 정애가 돌아온것이다.
오기만 하면 아주 반쯤은 죽여 놓겠다고 몇번이나 혼자 다짐했는데 막상 정애의 얼굴을 보니 그런 다짐은 간곳이 없고 그저 좋기만 했
다.
현수는 일어나서 정애를 끌어 안았다.
"정애야! 너 어디 갔다가 이제야 오니? 나, 너 기다리다 지쳐 죽을뻔 했다. 자 이리와 이리..."
하면서 현수는 정애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정애가 완강하게 반항을 한다.
"너 정말 이럴래? 너 정말 이 오빠한테 죽어 볼껴?"
현수는 정애에게 말을하며 앙탈을 하는 정애를 바닥에 쓰러뜨려놓고 찢듯이 위에 브라우스를 벗기니 그전에 현수가 만지며 가지고 놀
던 유방을 브라자가 감싸고 있다.
현수는 브라자를 벗기려고 하니 정애의 반항이 더욱 거세진다.
현수가 정애의 몸부림을 힘으로 누르고 브라자를 벗기려고 해도 잘 안벗겨지자 잡아당겨대니 결국 브라자의 호크가 떨어지고 브라자속
에 감춰진 유방이 불쑥 튀어 나온다.
억지로 옷을 다 벗긴후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쭈웁! 쭙쭙쭙!..."
갈수록 정애의 반항이 심해진다.
현수는 유방을 빨다가 오랫만에 정애의 보지를 만지려고 하는데, 정애가 앙탈을 하며 다리를 꼭 붙이고 벌리지를 않는다.
현수는 또 다시 정애의 치마를 끌어내려 벗기고 팬티를 벗기려 하니까 이제는 정애가 꼬집고 주먹으로 때리며 더욱 반항이 심해진다.
현수는 정애가 그러거나 말거나 팬티를 벗기려고 했으나 큼직한 히프에 딱 달라붙어 있는 삼각팬티는 잘 벗겨지지 않는다.
빨리 정애의 보지를 만져보고 거기에 좆을 박고 싶은 현수는 정애의 팬티가 손에 잡히자 벗겨내는것이 아니라 아예 잡아당겨 찢기 시
작했다.
결국은 정애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조그마한 천조각인 삼각팬티는 현수의 손에 찢겨지고 수북한 보지털이 다 들어났다.
현수가 정애의 다리사이의 보지를 만지려하자 정애는 몸을 이리뒤척 저리뒤척하며 현수의 손이 보지를 못 만지게 했다.
"정애야! 너 정말 이럴래?"
말을 하면서도 현수는 억지로 한다리를 정애의 다리사이에 넣고는 벌리니 결국은 현수의 아랫도리 전체가 정애의 두다리를 벌리고 자
리를 잡았다.
현수는 정애를 끌어안으며 좆을 정애의 사타구니에 부벼대며 보지에 박으려고 이곳저곳을 쑤셨다.
그러나 정애가 엉덩이를 이리틀고 저리틀고 하니 제대로 보지속에 좆이 들어가지 않는다.
안간힘을 쓰며 이쪽으로 쿡 저쪽으로 쿡 쑤시는데, 몇번을 하다가 제대로 구멍에 맞았는지 내리 박는데 좆끝인 귀두가 뜨뜻하게 느껴
지며 좁은곳을 뚫고 들어가는 감촉을 느꼈다.
'이제는 됐다'
싶은 현수는 힘껏 내리 박았다.
"아아악!.."
강제로 보지를 쑤셔서 그런지 정애의 입에서 비명이 터진다.
정애가 비명을 지르거나 말거나 현수는 흡족했다.
오랫만에 정애의 보지를 쑤시게 됐으니 이때까지 정애가 잘못한것을 용서해 주기로 마음 먹었다.
기쁜 마음에 힘껏 정애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으으헉!..어헉!..헉!헉 !헉!..."
"아아아악!..아악!..아~...으윽!..."
밑에서 요동을 치며 비명을 지르던 정애가 오랫만에 씹을 해서 좋은지 잠시후에는 비명소리도 멎고 가만히 있다.
인숙은 현수의 좆이 보지를 가르고 들어와 깊숙히 박히자 몸부림치며 하던 반항을 멈추었다.
세상에 이런일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심하게 반항을 했건만, 강약이 부동이라 남자의 힘을 당할수가 없었고,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술이 취해 자기를 정애로 착각을 하는 현수가 불쌍하기도 했다.
또 기왕에 자기의 보지속에 파고든 현수의 좆을 자기의 힘으로는 빼낼수가 없으니 철저하게 정애인것처럼 현수를 속이자고 마음먹고
현수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어 주기 시작했다.    
인숙은 어서 빨리 현수가 싸고 자기몸에서 떨어지기를 바랐다.
이때까지 자기는 씹맛을 모르니까 그저 보지만 대주면 되는 줄로 알았던 것이다.
그러나 어디 그게 자기 맘대로 되는 일일까?
더구나 술먹은 남자는 사정이 훨씬 늦게 된다는 것을 모른탓일게다.
자기좆에 보지를 대준 여자가 정애라고 생각한 현수는 인숙의 마음과는 달리 이제 차분히 씹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보통 크기의 좆이지만 그동안 정애와 했던대로 인숙의 보지를 강,약,강,약, 하다가 강강약, 또는 서너번은 얕게 찌르다가 한번은 깊게
쑤셔 박았다.
인숙은 처음엔 그저 큰 이물질이 보지속에 들어와 움직인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점점 그게 아니다.
현수의 좆이 보지속에 왕복하면서 깊게 들어올때는 자궁까지 건들이며 현수의 불두덩이 공알을 자극하자 야릇한 쾌감이 보지에서 피어
오르며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온다.
현수의 좆이 드나들 때마다 장화신고 진흙탕을 밟을때 나는 소리가 아래의 보지에서 나기 시작한다.
"푹푹..철퍽철퍽...퍽퍽.. . 철퍽철퍽..."
인숙은 이때까지 남자의 좆이 보지속을 드나들면 아프기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현수의 좆이 보지에 드나드는데 아프기는 커녕 점점 더
좋아진다.
인숙은 자기도 모르게 현수의 허리에 손을 감고 보지를 더욱 현수에게 밀어 부치며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내 질렀다.
"아~! 아응! 앙! 아앙!..앙!앙!앙!.."
"헉헉헉!...정애야!..허헉!  좋지?...으윽! 윽!"
"아!아아앙!...아~~!...아응 ! 으~ㅇ...."
"퍽퍽퍽...퍼퍼퍽...퍽퍽..."
"철퍽철퍽철퍽!..철푸덕 철퍽..철퍽..."
인숙은 야릇한 열기가 보지에서 피어 오르더니 점점 위로 올라오더니 전신을 열기에 감싸이게 만든다.
더구나 현수의 좆이 보지를 쑤시면서 불두덩이 보지를 철퍽철퍽 쳐대니 제일 민감한 클리토리스가 자극을 받아 뜨거운 열기가 더욱 고
조 되었다.
이제는 인숙이 현수를 끌어 당기며 뜨거운 숨을 헉헉 내쉬며 입에서 자연스레 터져나오는 비음을 토해냈다.
"아!아!아~으응! 아앙!..아! 나 죽어...나 죽겠어..으으으...."
현수는 정애가 죽겠다며 자기를 끌어안자 더욱 힘있게 정애의 보지를 박아대었다.
현수는 술이 취한 상태에서 지금 좆을 박고 있는 여자가 정애라고 생각을 하고는 눈을 감고 힘있게 박아대기만 한것이다.
사실 현수가 술이 취한 상태가 아니라면 언감생심 장모인 인숙이에게 그렇게 할수는 없었을 것이다.
더구나 장모인 인숙과 딸인 정애는 키나 몸매뿐 아니라 정애가 인숙을 닮아서 얼굴도 비슷비슷하게 생겨 둘이 나들이라도 하게되어 시
내를 나가게 되면 모르는 사람들은 자매라고 불렀다.
그럴정도로 정애는 자기엄마인 인숙을 빼다 박았다 할 정도로 외모와 몸매가 닮았던 것이다.
그러나 성격은 전혀 틀렸다.
아마도 정애는 자기 아버지를 닮았는지 인숙과 달리 덜렁거렸으며 허세가 심했다.
지금 인숙은 거의 절정에 다달았다.
보지에서 피어 오른 열기가 온 몸을 달구었고,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뜨거운 숨을 토해내며 더욱 보지를 현수 좆에 밀어부치며 신
음을 쏟아내었다.
"아! 아악! 아!아!아!..아휴! 아휴!..."
"퍽!퍽!퍽!...철퍽!철퍽!철퍽! .
인숙은 현수의 좆이 보지속을 깊숙히 파고들어 쑤셔대자 뭔가가 될듯될듯 하면서 안타깝게 하던 감질나던것이 현수가 좆을 더욱 깊숙
히 박아넣어 부벼대며 귀두로 자궁입구까지 건들자 드디어 뭔가가 뚝이 터져 쏟아지는 홍수처럼 보지속에서 쏟아져 나가며 온몸을 쾌
감에 들뜨게 만든다.
인숙은 그 짜릿하고 아득한 기분을 더욱 붙잡으려고 있는힘을 다해 현수를 끌어안으며 바닥에 어깨와 발만 대고 허리를 활처럼 구부리
어 엉덩이를 들고 돌리며 음수를 왈칵왈칵 쏟아내면서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는 단내나는 단말마의 신음을 토해 내었다.
"아아악! 악! 아!아!아! 여보! 여보! 여보!....으흐흑!..아!  좋아!.....아!!아!아!아......"
인숙은 신음을 토해내며 음수를 다 싸낸후엔 지쳐서 그만 축 늘어져버렸다.
이제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이러한 쾌감이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다.
딸인 정애가 저녁마다 울부짓듯이 소리치는 이유를 이제는 알것 같았다.
남자와 하는 씹이라는게 이렇게 좋은줄을 알았다면 진즉 재혼을 해서 밤마다 재미를 봤을것인데, 그것을 이제사 안것이 후회가 되었
다.
인숙은 지쳐서 손가락도 꼼짝하기 싫은데, 위에서 박아대는 현수는 아직인 모양이다.
그저 열심히 인숙의 보지를 헐떡거리며 박아대고 있었다.
"어헉!.헉!헉!헉!...헉!헉!헉!.. .."
인숙은 그져 다리를 활짝 벌리고 어서 현수가 좆물을 싸기만 바라고 누웠는데, 인숙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인숙의 보지는 현수의 좆이
드나듬에 따라 다시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잠간동안 가만히 누워있던 인숙은 다시 보지에서 피어 오르는 짜릿한 기분에 현수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춰서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
다.
"퍽!퍽!퍽!퍽!..철퍽!철퍽!철퍽!. .."
현수의 하체가 인숙의 불두덩을 쳐대는 소리가 방안을 울리고 인숙의 탐스럽게 소복하게 돋아있던 보지털은 현수의 불두덩이 짓이겨져
서 이리저리 헝크러지고 보짓물에 젖어 있었다.
술이 취한 현수는 보통때보다 훨씬 길게 끌고 있었다.
좆은 빳빳하게 섯고 오랫만에 보지를 쑤시니 얼른 쌀것 같은데 생각과 달리 빨리 싸지지 않는다.
현수는 눈을 감고 그저 헐떡이며 보지를 쑤셔댈뿐이었다.
"허헉!헉!헉!헉!헉!...."
"아아아!!.아휴!!..아앙!아~~아!..  .아휴!아휴!...나..나..또..좋아져. ..아악!..아~!  여보!..나..또..해..아아아악!..악!...아으~~"
두번째의 오르가즘은 첫번째로 느낀 때로 부터 얼마되지 않아서 터졌다.
또다시 찾아온 쾌감은 인숙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머리속이 텅 빈것같이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고 오직 이 기분이 언제까지 이어졌으면 하였다.
인숙의 몸은 온통 땀으로 목욕을 하듯 땀이 흘러 불빛에 번들번들 빛난다.
물론 위에서 인숙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는 현수도 땀이 흘러서 인숙의 몸에 뚝뚝 땀을 떨어뜨리며 박아대고 있었다.
두차례의 오르가즘으로 인숙은 기운이 하나도 없는 상태인데도 현수는 여전히 위에서 헐떡거리며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너무나 지친 인숙은 현수에게 말을 했다.
"윽윽...이제..윽..그만해...으윽..윽 .."
인숙의 말에 상관없이 그져 짜릿한 쾌감이 올듯말듯한 현수는 더욱 빨리 인숙의 보지를 박아대니 인숙은 또 다시 연이어 쾌감이 밀어
닥친다.
"아~!..아윽!..아~!..아악!.."
"으~으~허헉!...헉!...정애야...나  싼다....으으윽!..으윽!...정애야!..니  보지에 싼다..싸..어허헉!..헉!.."
"아우~우..나도...또..돼..아윽!..아~으 윽!..."
"어어어억!...으..싼다 싸...으으윽!...후우~~우!...후!..."
인숙은 보지속을 파고들던 현수의 좆이 더욱 커지며 깊이 들어오더니 무언가 뜨거운것을 울컥울컥 토해내는것을 느끼고는 그것에 맞춰
자기도 또 다시 음수를 왈칵거리며 싸기시작했다.
오줌을 참고 있다가 싸는것보다 더 시원하고 짜릿하며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이었다.
위에서 움직이던 현수는 좆을 보지속에 박고는 움직이지않고 있다.
인숙의 보지는 보지안에 박혀있는 현수의 좆을 옴쭉옴쭉거리며 빨아대어 현수의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인숙은 배위에서 쾌감에 소리를 내던 현수가 푹 쓰러진후 움직이지않자 같이 가만히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후 인숙은 자기배위에서 코를 골며 잠이든 현수를 옆으로 돌아 누우며 내려놓은후 일어나려는데, 현수는 눈을 감은
채 인숙이 일어나려는것을 알았는지......
"정애야~아...어디가...가지마....음냐.. .음..."
하면서 팔을 둘러서 꼭 끌어안아 버리자 움직일수가 없었다.
생각보다 힘이세다.
더구나 세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느라 온몸의 힘이 하나도 없고, 스르르 눈이 감기며 잠이 쏟아져서 도져히 일어날수가 없다.
인숙은 '일어나야 하는데.....' 하면서도 결국은 일어나지 못하고 그자리에서 잠이 들고 말았다.
새벽에 심한 갈증에 눈을 뜬 현수는 눈을 감은채 더듬더듬 물 그릇을 찾아 인숙이 떠다논 물을 마시고 다시 자리에 들려는 순간......
자기옆에 여자가 돌아누워 있는것을 보고 떠지지않는 눈을 억지로 떠서 보며 생각을 해봤다.
'이 여자가 누구더라?......그래! 어제밤에 정애가 돌아왔어!....그래서 정애와 오랫만에 진하게 씹을 했어!...맞아! 정애다.'
생각하고 손을 뻗어 정애의 유방을 만지며 정애를 당겨 반듯이 눕게 만들었다.
그런데, 세상에......
이 여자는 정애가 아니고 장모인 인숙이었다.
현수는 머리가 망치로 맞은것처럼 띵 했다.
아무리 술을 먹었기로서니 장모를 올라 타다니.....누가 알게된다면 자기는 죽일놈이 되고 말것이다.
쏟아지던 잠이 퍼득 깨었다.
일어나 담배를 찾다가 다시누어있는 인숙을 보았다.
정애와 비슷했다.
얼굴도, 몸매도, 키도....술이 취한 자기가 착각하기가 딱 알맞았다.
'그래! 이렇게 비슷하게 생겼는데...술 취한놈이 어떻게 구별할수 있었겠어?...물론 술이 취하도록 먹은 실수는 내게 있지만....."
현수는 스스로 위안을 하며 자기 변명에 합리화를 시키기 시작했다.
'이제는 엎지러진 물이나 마찬가지야....어쩔수 없지 뭐....."
그리고는 옆에 쓰러져 잠이 들고 말았다.
인숙은 평소와 같이 동이 트기전에 깨어났다.
눈을 뜨고 일어나 옷을 찾아보니 옷이 엉망이다.
겨우 온전한 치마를 끌어당겨 일어나 입으려 하는데, 하체가 묵지근하고, 사타구니가 얼얼하다.
어제밤에 얼마나 심하게 당했나를 알수 있었다.
보지를 보니 보지털이 이리저리 심하게 헝크러져있고, 보지털에 허연것이 말라붙어 있다.
현수가 코를 고는 소리에 옆에 현수가 자고 있다는것을 생각한 인숙은 지금 자기가 벌거벗고 있고, 현수는 자기 사위라는것이 생각나
자 어제밤에 당한것을 잊고 당황한 마음으로 허둥지둥 자기방으로 돌아왔다.
인숙은 속옷을 꺼내 브라자를 하고 팬티를 입으려는데 보지속에 뭔가가 들어 있는것 같이 느껴진다.
처음 남편을 만나서 당할때는 겁에 질렸고, 또 너무나 아파서 아무 정신이 없었는데, 아이까지 낳은 자기몸이 오랫만에 해서 그런지
지금도 현수의 좆이 보지속에 있는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옷을 다 입은 인숙은 평소와 다름없이 식당을 열 준비를 시작했다.
얼마가 있으니 현수도 일어난 기척이 있다.
아침을 차려놓고 현수를 부르려는데, 말이 안 나온다.
평소와 같이 김서방하고 부르고 싶은데, 도저히 부를수가 없다.
하는수없이 현수의 방문앞으로 가서 문을 "똑똑" 두드리고는
"아침차려 놓아..ㅆ..ㄴ...ㅔ..."
하며 말끝을 흐리고 말았다.
밥을 먹으면서도 현수나 인숙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아무말도 않고 묵묵히 밥만 먹고 일어나고 말았다.
너무나 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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