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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1 플레이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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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중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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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야근이라 오전에 회사일이 끝났다.
사우나에가서 몸을 좀 풀려다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전화방으로 발길을 옮겼다.
1시간 계산을 하곤 방으로 들어갔다..
자그마한 싱글침대에 TV와 전화기 그리고 휴지...
난 겉옷을 벗어 걸고는 곧바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인사말도 남기지 않은체...
한참 맛나게 잠을 자고 있을때 시끄러운 전화벨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인사말도 남기지 않앗는데...
이상하네..

 

2대1 플레이 -  1부


잠결에 잠긴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네 저도 반갑네요^^ 어디세요^^ - 밖에 나왔어요..
인사말이 특이 하시네요^^ 무슨소리야...
난 인사말 안남겼는데...
이런....
내 전에 왓던 사람의 인사말이 그대로 남아있었던게로군...? ?.
- 아네....
좀 그런가요^^ - 저기요..
혹시 꼭 만나서 그걸 해야하는건가요? - ?? 무슨소리죠? - 아니 만나서 꼭 섹스를 해야만 하는거냐구요..
애무정도로만 끝내면 않되나요? - 음......
고민이다...
우째야 하는지...
뭐라고 인사말을 남긴지도 모르겠구...이룬...
- 그러세요 그럼...
그냥 애무만 하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요^^ - 그래도 되나요? - 그럼요...^^ - 그리고...
혹시요...
혹시 2:1로 하면 않될까요? 여기 언니도 있는데...
허걱......
이거시 무슨일이야....
2:1 플레이라....
어쩜 한번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이가 어떻게 되지요? - 왜요? 그런거 알려줘야 하나요? - 그저 좀 궁금하네요^^ - 네에...
저희 둘다 30대 초반이예요^^ 기혼이구요^^ 나오실꺼죠..
- 그러죠 그럼...
지금 나가지요^^ 어디계시나요? - 전화방 앞인데...
바로 앞에 와 있어요^^ 헉....
강적이다...
이런일은 정말 처음이다...
내 전화방을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다..
사실 전화방에서 그날 즐길 여자를 만나기란 정말 힘든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여자들은 많지만 왠지 난 그쪽엔 끌리지가 않는다..
의무감에서 하는 섹스는 결코 즐거울 수 없지 않은가...
- 그러세요^^ 그럼 지금 바로 나가지요 뭐..
어떻게 알아보죠? - 전 검정색 원피스구요..
언니는 투피스 정장인데..
그리고 어디로 가죠? - 어디로 갈까요? 여관으로 갈까요? - 아니요..
여관은 좀 그렇구 다른데는 않될까요? - 편하신대로 하세요...
- 그럼 저희가 계산할테니 비디오방 어떠세요? 헉.....
정말 미치겠다...
우찌하야 이룬일이...
이거 오늘 지대로 걸린건 아닌지....
일단 부H치구 보자구..
- 그래요 그럼...
제가 지금 나가죠^^ 난 곧바로 옷을 챙겨 밖으로 나갔다...
반은 장난인줄 알았드만 이룬 정말 밖에 서 있는걸...
키는 165정도에 적당히 통통한 몸매.....
검정색 원피스를 받쳐입은 여자는 무척이나 섹시해보였다..
또 한명 옆에 잇는 투피스 정장 차림의 여자...
언니라고 하기엔 너무도 젊었고 또 세련된 모습이었다..
순간.......
숨이 막혔다....
곧 일어날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녀들이 먼저 아는척을 한다..
- 혹시......
- 네...
맞아요^^ 갈까요? - 네...
저희가 앞장설께요^^ - 네 그러세요^^ 난 그녀들의 뒤를 따랐고 조금은 얄궂은 기분마저 들었다..
근처의 비디오방으로 들어가더니 셋이 들어갈 방을 달라고 하고는 비디오를 고른다.
가장 긴 영화...
무려 2시간 반가량의...
한동안 잠시 우리에겐 정적이 흘렀다..
그때...
- 호호,,, 너무 어색하죠^^ - 조금 그런가요? 하하하 - 참 매력있게 생기셨어요...
몸도 좋구요^^ - 네에...
그쪽도 무척 매력있으신걸요^^ - 어머...
정말요^^ 잠시 서로 웃는 사이 우리 셋은 조금씩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만질 수 있었다.
영화에서만 보았던 2:1 플레이...
무척 흥분한 탓인지 내 자지는 힘껏 부풀어 가라 앉을줄을 몰랐다...
그중 동생이 되는 듯한 여자가 과감히 내 바지위를 움켜쥔다..
- 너무 딱딱하다...^^ 들어가면 미쳐버리겠어...그치 언니^^ 언니뻘되는 여자는 웃어버리고 만다...
이여자들이 날 가지고 노나? 기분이 좀 상해버렸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순 없었다...
이여자들을 굴복시키고야 말겠노라....쩝...
언니뻘 되는 여자는 연신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내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동생은 이제서 내 바지 자크를 열더니 힘껏 발기한 내 자지를 꺼내들고는 입으로 가져간다....
- 쩝....
자기 자지 너무 멋지다...
힘줄이 튀어나온게 넘 자극적이야..
이여자 정말 신이났다...
그렇게 좋은지 연신 빨아내고 ?아댄다..
난 왠지 언니쪽에 관심이 더 가는것 같다..
손을 뻗어 언니의 하복부를 쓰다듬없다..
그녀의 스커트 속엔 가터밸트를 하고 있었고 그안엔 아무것도 없었다..
- 헉.....
이여자가 정말 밝히는 여자인것이다...
훗...
난 그녀의 보지를 살짝이 쓰다듬고 잇었고 느녀의 눈은 이미 반쯤 감겨 정신을 잃고 있었다..
밑에선 내자지를 빨고 위에선 또다른 여자의 보지를 쓰다듬고...
무척이나 흥분되어 미칠것 같았다..
손가락으로 크리스토리와 질벽을 애무하자 그녀는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내뱉었다..
- 아~~~~~~앙~~~~아~~~~~ 악 - 미칠것같아....
더 쑤셔줘...
더...
내 보지를 마구 마구 쑤셔줘....
어떻하면 좋아..
보지가 보지가.....
역시 생각했던대로 그녀는 무척이나 굶주려 있었다..
단지 섹스가 아닌 애무에....
난 서서히 일어나 그녀들을 자리에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그리곤....
....................다 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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