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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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가된 아내 1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5 조회 20

    나는 작은회사를 운영하고 조그만하지만 공장도 운영하면서 아내와 여유로운생활을 하며 지냈다아내는 부자집 막내딸로 자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를만나 결혼하게 되었다거래처 회사 회장딸로 정말 고귀하게 자랐고 있었는데 나의 성실함에 장인어른이 나에게 딸을 주게 되었다처…

  • 부부의 조건  4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5 조회 24

    민수와 처음 관계이후 그를 만나지 않으려고 학원도 나가지 않게 되었다하지만 저녁때가 되면 그녀 혼자 집에 있다는걸 알고 있는 민수는 집요 하게 그녀를 불러 내는것이다그래도 안나가면 남편에게 다 말한다는 협박때문에 안나갈수도 없었다그녀는 왜 자신이 이런지경에 까지 왔는지…

  • 처형과의 사랑2(6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29

    가게로 돌아오는길 내내 그녀와 섹스를 나누고푼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채웠다.페달을 어느때 보다도 세게 밟는다."오빠..왜이렇게 빨리달려??""으응..빨리갈려고... ""치...거봐 내가 빨리가자니까...손님들 여럿 왔다 갔겠다."그녀는 나의 말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해석…

  • 처형과의 사랑2 (5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31

    어느듯 점심시간이다."민주야 뭐먹으러 갈래???"그녀는 카운터가 있는 의자에 여전히 앉아있다."어??으응...뭐 아무거나...시켜먹지??.."그녀의 볼에는 채 식지않은 열기가 남아 있다."그러지말고 나가서 먹자""가게는????""한시간이면 되는데 뭘...."내가 그녀의…

  • 우리부부의 섹스일기10 - 2편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31

    아내와 그는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아직도 그는 눈가리개를 하고 있었고 아내는 연신 미안하다라는 말을 했다.아내가 그를 영민(가명)이라 소개를 했고나는 목소리를 최대한 저음으로인사를 하면서불편을 끼쳐서 미안하다고 하자그는 괜챤다고 하면서더 스릴이 있다고 하…

  •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 11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28

    저에게 어떤분이 이멜로 우리부부가참 재미있고 성생활을 즐기며 산다며부럽다는 이멜을 보내 주셨다.나는 그렇게 생각한다.부부란 섹스를 즐길 귄한이 있고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는어던일이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3섬이나 스왑이란것이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 우리부부의 섹스일기 11편 - 마지막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28

    아내와 영민의 섹스가 있고 나서 아내는 한동안 비디오를 보며영민이 주고간 딜도를 사용하며 자위를하면서 쾌감을 느끼곤했다.비디오를 보면서 꿀물이 잔뜩 묻은 영민의 기둥이 자신의 질을 쑤셔박는장면이 나오면 딜도를 가지고 와서는 자기의 질에 받아대고는 허리를 돌리며"아~~~…

  • 우리부부의 섹스여행 6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22 조회 23

    나의 생일이 돌아오자 아내는 나에게 멋진생일 선물을 준다고 하였다.난 아내가 나의 생일을 맞아 무슨 선물을 준다고 저렇게 흥분되서그러는지 무척이나 궁금했다.아내는 나에게 생일날 출근 하지말라고 하였고나는 아내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그리고 내 생일전날 아내는 나에게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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