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난 화장실에서 서로 말을 맞추기로 하고 노래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래방에서 마지막곡을 부르고 나왔을때 제가 아쉽다고 하니까 동생도 많이 아쉽다고 하더군요~ (둘다 속마음은 같은 마음~~ ^0^)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어차피 동생집도 울집에서 그렇게 멀지 …
저희 부부는 서울살고 35/32 부부입니다. 저는 덩치는 있는편이고 와이프는 출산뒤에도 164/45 체형을 유지하고 있네요~ 제가 와잎을 설득시킨 기간.. 거의 3년 -_-;; 스왑과 3섬을 즐긴기간 1년반정도.. ㅠㅠ 그뒤에는 출산때문에 아직도 쉬고 있습니다. 선배님…
순위고사를 앞두고 한때 작은 시골마을에서 6개월여 동안 생활을 한적이 있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빈집가운데 제법 깔끔하기도 하고 마당도 꽤 넓은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집이라고 해봐야 불과 30여호가 될까 말까한 아주 작은 부락이어서 한달이 채 되기도 전에…
30대 주부 형미는 찜질방을 갔다가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찜질방에서 땀을 쫙 빼 몸은 가쁜하지만 머리속은 온통 불만으로 가득하다. 남편때문이다. 사업을 하는 남편이 요즘 바람이 나도 단단히 난듯하다. 예전에는 숨기며 여자를 만났지만 이제는 옷에 맆스틱 자국까지 묻혀…
*차 수영 : 39세의 회사원으로 여자를 몹씨 밝히는 키가 크며 아주 잘생긴 난봉꾼으 로 1년 전 이혼을 하고 혼자서 원룸을 얻어 살고 있다. *정 영길 : 38세, 차수영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슈퍼체인점을 운영하는 새 가슴의 평 범한 가장으로 IMF로 실직하고 슈퍼마…
[ 지난 달 초등학교 동창회에 갔다가. 정영길과 차수영이란 불알친구들에게 들은 그 녀석들의 경험담으로 내가 글을 좀 쓴다고 하니까 자신들의 경험담을 각색해서 2002.12초순 까지 올려 달라며 12월 5일쯤 소라를 방문하여 확인 한다고 했다. 그리고 제 작품을 감상하…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이걸 주고 급하게 가버렸다구?" "예, 라엘 도련님!" 집사가 전해주는 편지 봉투를 받아든 라엘 반 오닐이 아름다운 얼굴을 찌푸렸다. 꽤나 고급스런 비단으로 된 편지 봉투는 얼핏 보기에도 아무나 쓸 수 있는 물건이 아닌 듯 - 좀더 정확하게는,…
『 - 사족 - 본 야설은 예전에 얼핏 봤던 어느 일본 성인 애니메이션을 기억을 더듬고 살을 붙여 야설로 각색해 본 것입니다. 쟝르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강간, 매우 잔인한 성고문 등을 주 내용으로 하오니, '강제로 길들이기'를 읽고 혐오감을 느끼신 분은 읽지 마실 것을…
어제 였습니다. 바로14일 어머니가 병원에 가시자고 하시더군요. 어머니는 전부터 사랑"이" 가 하나아펐는데. 전부터 살살 아파오던게 지금은 괜찬겠지 싶어 그냥두었던 그이빨에 염증까지 생겨 병원에 가게 된거였습니다. 이틀전부터 펠라티오를 할때마다 약간씩 고통스런 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