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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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중  섹스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04 조회 62

     남편과 나이차가 3살... 내가 대 2때..남편은 아마도 고2였을 것이다. 실은 집이 지방이라 남편집에 하숙처럼...지내면서 그 여동생 과외를 해주는 식으로... 여동생과 한 방을 쓰는 것이 못내 좀 그랬지만... 더운 여름날....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 있다가.…

  • 어린것 잡아 먹기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04 조회 69

     남녀관계에 있어서 남자들은 어린여자들과의 관계일수록 더 재미를 느끼고 흥분을하며 점점 어린아이들을 찾게된다고들 한다 그렇다고 여자는 다를소냐? 난 대학교를 졸업하고 조금한 중소기업을 다니다 집안에서 그냥 공부나 더 하는것이 어떻겠냐고들 하셔서 대학원준비를 하고있는 어…

  •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다니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04 조회 71

     " 얘. 명지야. 어서 너도 나와. 한 번 추자니까. " " 그래. 남편이랑 애들 걱정 그만하고 놀 때는 노는 거야. " 초저녁부터 무슨 나이트냐고 다들 꽁무니를 빼더니 일단 들어서자 신나게 플로어를 누비고 다니며 흔들어 대고 있다. 난 그냥 자리에 앉아서 춤추는 친…

  • 나를 미치게 하는 푸른 눈동자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04 조회 71

     "헬로우~ 비안카~~ 헬로우 구스타보~~" 옷을 만들때 들어가는 부속품을 파는 거래처를 들어가는 내 얼굴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시작되며 물론 그곳의 주인인 구스타보나 비앙카 역시 외국인인 나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벌써 십수년이 흘렀지만 나도 한때는 아메리칸 드…

  • 수면제  먹은 그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04 조회 62

     남들은 나이가 36살이 되도록 장가도 가지않고 혼자 살면서 여자도 가까이 하지않는 나를보고 고자가 아니냐? 혹은 여자와 원수가 진것이 아니냐는둥 무척 말이많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중학교 다닐때부터 늘 동경해오던 여자가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2학년때…

  • 시원한 여름 - 하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04 조회 65

     수영은 남자친구인 민규와 통화하며 영우와 섹스를 나눈게 미안해 민규에게 오늘은 온 몸을 받칠 생각이였으나, 민규의 작업실 목욕탕을 여는 순간 민규가 아닌 다른 남자가 하얀 거품을 온몸에 바르고 있는 걸 보고는 어찌할 바 몰랐다. "...민규는...?" "...밖에..…

  • 시원한 여름 - 상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04 조회 67

     언제나 그렇지만 수영은 섹스가 끝난 후의 후희를 즐겼다. 남자 친구인 민규가 군에 가고 난 후 오랫만에 하는 섹스라서 처음에는 어색함도 있었지만 이내 옛남자친구인 영우와의 섹스는 수영이 원하는 쪽으로 흘려갔고 영우 또한 만족하는 듯했다. "좋았어?" 젖꼭지를 만지며 …

  • 스튜어디스의  비애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04 조회 62

     "저희 비행기를 이용하여주신 승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갑사 드립니다. 이 비행기는 서울을 출발하여 콸라룸푸르까지 가는 KA000편으로 기장 김 석호 님과 부기장 윤 두석님이 수고하시며 별다른 변동 사항이 없으면 4시간이 소요됩니다. 저는 스튜어디스 윤 혜리이며 6명의 …

  • 테니스장에서 친다 -  상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4.02 조회 68

     테니스장에서 친다 - 상 오나라가 테니스에 관심이 적으면서도 아르바이트를 테니스장에서 하게 된 건, 순전히 테니스장을 하는 삼촌을 둔 어릴 적 친구 덕이었다. 어린 시절 테니스 선수 생활을 잠깐한 실력으로 누굴 가르치겠냐며 집에서는 웃었지만 초보들 공 넘겨주는 건 양…

  • 특이체질 [첫 발견]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3.27 조회 83

     “김현영.. 너 나 믿지?” 그가 나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왔다. 아~ 난 그를 믿고 싶었다. 하지만, 그의 말에 숨겨진 뜻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난.. 그냥 고개만 끄떡였다. 하지만, 난 그날 감기에.. 너무 컨디션이 좋지 않았었다. 억지로 열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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