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 이야기를 하려니 너무나 단순한 남편이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결혼을 전제로 만나기 시작을 하면서 결코 상대의 과거에는 연연하지 말기로 약속을 하였고 이제 자기나 나나 두 아이의 엄마아빠가 된 이 마당에도 심심하면 나의 순결을 누구에게 주었느냐고 자주 묻기 때문…
밥을 많이 먹으면..살찐다는 속설도 다 무색하군여.. 말대로 남자들의 속설엔 여자를 많이 잡아먹으면..특히나 영계를 잡아 드시면..여러 경락이 열리고..뭐...건강해 진다는 속설이 정말인가여??? 첨부터 무슨 씨나락 같은 야설이냐구 반문하시겟지만....ㅋㅋ 저는 요즘…
요즘은 낮부터 섹스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여...ㅎㅎ 엊그제..토요일인가...모처럼 남편과 외식을 햇어여..어딘가하면....경기도 외각인데...ㅌㅌ 자그만 가정집을 리모델링한 오두막스타일의 냉면집이엇어여. 손님은 별루 없었어여....오후4시이후니까...아마도 ~~ 약…
밥이나 술 먹다가두 섹스얘기가 남자들 사이에선 늘 비일비재한가봐여.. 2003년도 여름인가...그때 울 남편과는 연애중..2004년 봄쯤에 다 늦은 30대 후반에 결혼 햇으니까요...ㅋㅋ 그때 남편은 어느 농장에서 일하던 터엿고...그 여러일꾼중에 하나엿어여.. 때마…
오늘도 우연히 아줌마 하나를 낚아서 반은 죽여주었다.이것부터 잠시 이야기를 하자.“딩동~딩동~”마침 휴강이라 집에서 죽치고 있었다.어머니나 아버지는 맞벌이를 하시고 여동생은 고등학교 3학년이기에 새벽이며 나가 집에는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복학을 한 나 혼자 있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