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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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비밀일기 -  7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10 조회 20

    xx년 4월 4일 미정이 말대로 내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고 살아온 모양이다.오늘 교사 회식이 있었다.말이 교사회식이지 사실은 학부모들과의 합동 회식이다.어느덧 이런 회식은 정형화되어 언제나 1차는 저녁을 겸한 술자리, 2차는 노래방이다.교사들이야 차마 노래방 가자는…

  • 엄마의 비밀일기 -  6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10 조회 18

    xx년 3월 1일 어제 처음 한영이의 성기를 봤다.몇 년만에 다시 보는 한영이의 성기는 너무도 달라진 모습이었다! 어젯밤에도 늦게까지 거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다.엄마와 아들의 근친상간을 다룬 글들을 읽으면서 나는 또 내 아래에 손가락을 넣고 한창 흥분해 있던 상태…

  • 엄마의 비밀일기 -  5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10 조회 18

    xx년 2월 3일 한영이가 친구를 만난다고 또 밖엘 나갔다 왔다.원래 밖에 나돌아다니길 좋아하지 않는 한영이가 며칠 사이에 연거푸 친구를 만난다는 게 이상했다.친구를 만나러 간다면서 지 이모를 만나러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한영이가 밖으로 나간 뒤 한 시간…

  • 엄마의 비밀일기 -  4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10 조회 21

    xx년 1월 25일 생전 처음 자위를 했다.목욕할 때를 제외하고는 생전 손도 대보지 않던 곳에 내 손가락이 쉴 새없이 드나들었다.내가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무슨 짓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이게 다 소라 때문이고 미정이 그년 때문이다.언젠가부터 소라에 들어가서 야설을 읽…

  • 엄마의 비밀일기 -  3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10 조회 17

    xx년 1월 17일 미정이를 만나러 약속 장소에 나갔더니 미정이가 웬 남자 두 명과 같이 나와 있었다.같이 골프 연습장에 다니는 남자들이라고 소개를 해서 얼떨결에 같이 인사를 했지만 속으로는 당황되기도 하고 미정이가 나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남자들을 데리고 나온 것이…

  • 엄마의 비밀일기 -  2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10 조회 12

    xx년 12월 5일 꿈에서 막 깼을 때는 강선생 때문에 불쾌했는데 그 모르는 어린 남자와의 꿈은 생각할수록 기분이 묘했다.꿈에서 좋았던 그 느낌이 마치 실제로 있었던 일처럼 생생해서 그 느낌을 떠올릴 때마다 몸이 짜릿짜릿해 온다.왜 내가 어린 남자와 하는 꿈을 꾸었을까…

  • 엄마의 비밀일기 - 1부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10 조회 15

    x월 x일 참 살다보니 벼라 별 일이 다 있다.며칠 전 미정이가 얘기하던 성인 사이트라는 데를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정말 깜짝 놀랐다.그동안 말로만 들어오긴 했었지만 정말 눈뜨고 볼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이건 그야말로 말로만 듣던 소돔과 고모라였다.어떻게 그런 해괴망측한…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7) 자지 달린 여자 
    등록자 카중소
    등록일 05.10 조회 9

    선영이는 일단 그 여자의 말을 믿지 않았다.돈이 그렇게 많은 여자가 왜 만원 버스를 타고 다니는지 그 자지달린 여자의 말을 믿지 않았다."그렇게 돈 많은 분이 왠 만원 버스에서 고생을 해요?" 여자가 피식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그건 제 취미생활입니다." 여자가 또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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