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나 없다구 바람피면 안돼." "당근이지.자기는 어때 거기생활" "역시지.넘 좋아.배울것도 많고 볼것도 많고 가볼곳도...." "그래 많이 놀아라.약올리지 말고." "근데 너무 보고 싶다.함께 있을땐 몰랐는데...." "그러니까 있을때 잘해라구" 처음 한 일주일은…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미지의 남자의 음성을 들으면서 .. 음란한 구멍으로 나오는 욕정의 국물을 보고 있는 나는 또 다른 쾌감에 짜릿한 기분을 맛본다 그런 마눌의 구멍을 나는 손가락 과 입으로 뜨끈드끈한 국물맛을본다 컴에서는 연신 동생의 요구소리가 들어온다 자신의…
이제 갓 40을 넘긴 마눌의 몸을 온 전신을 화상이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막연히 30대라는 젊은 동생벌 되는 동생과 엠에스메신져를 이용해서 보여주는 물오른 마눌을 생각하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다 남들이 볼때는 어떨지 모르지만 아무리봐도 조금은 …
지난주 목요일? 웃으며 얘기하는 소영씨 얼굴을 보며 그냥 평범해 보이는 그녀였는데 왜이리 색녀로 보이는지 갑자기 츄리닝 아래에서 느낌이 오는거 같았다..아 이런~~~ 왠만하면 술마시고 터치없이는 쉽게 서질 않았는데 아무 터치도 없는 상태에서 지난주 목요일이라는 그 말이…
네? 남은 맥주를 냉장고에 넣던 행동을 멈추고 뒤돌아 나를 보며 당황한듯 멈칫 거리며 시간이 멈춘듯 정지상태로 소영씨는 서 있었다. “냉장고에 마른오징어 있으닌까 그걸로 그냥 그 남은 맥주 다 처리해버리게요. 자다 일어났더니 목도 마르고 맥주가 갑자기 땡기네요. “ …
순간 나는 긴장과 기대감의 눈빛으로 침대에 앉으면서 소영씨를 쳐다 보았다. TV불빛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시계. 아마도 와이프 친구중 누군가가 선물했던 거 같은데 그게 누군지는 알수 없지만 혹시 지금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소영씨가 결혼선물로 한건 아닐까라는 쓸데없는 생…
ㅋ 농담이예요 소영씨~~ 쪽팔림이 밀려왔지만 어찌됐든 이 상황은 얼른 피해야 할거 같았다. 아니 피하고싶었다. 와이프와 섹스하면서 흥분의 크기를 더 키우기 위한 하나의 보조대화였는데 술마시면 솔직해지는 와이프때문에 그 얘기를 직접 소영씨 앞에서 할줄이야~~정말로 생각치…
와이프는 나보다 한살 많은 연상이다.. 직장다니면서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괜찮다 싶어 그냥 꼬셔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처음부터 속궁합은 굉장히 잘 맞는 편이었다... 그녀의 나이는 서른 그렇게 미인은 아니지만 얼굴은 사람 참 편하게 해주는 그런 인상이다.. 우리들은 …
“하악....또 뭐 할려고?...흐윽” 정연의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좀 전에 빨아 제친 덕에 물에 적신 듯 달라붙어 버린 팬티 그 사이로 보이는 음모..... “고것...맛있겠내......” “학..어따 대고...그런 말을?..나.....죽어 버릴거야....흐윽..”…
저는 와이프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은근히 비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래서 아래를 봤더니 동생의 손이 와이프의 팬티속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동생군 상당한 손가락기술의 소유자~ 오오~~ 꼭 붙어있던 와이프다리가 서서히 벌어졌습니다. 저는 한…